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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셀카 찍는다

    이송원 기자

    발행일 : 2022.05.02 / 경제 B1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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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셜미디어 '스냅챗'을 운영하는 스냅이 스스로 비행하며 '셀카'와 동영상을 찍는 드론 카메라 '픽시(Pixy·사진)'를 출시했다. 지난달 30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스냅은 어른 손바닥만 한 크기에 무게 1㎏쯤인 픽시를 처음 공개하고 미국과 프랑스에서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가격은 229.99달러(약 29만원)다.

    픽시는 일반적인 드론과 달리 별도의 조종기 없이 기기에 장착된 버튼을 누르면 작동한다. 이용자 주변 맴돌기, 궤도 돌기 등 네 가지 비행모드 중 하나를 선택하면 스스로 날아다니며 사진과 동영상을 찍는다. 카메라가 사용자를 인식해 반경 9m 안에서 날아다니며, 비행이 끝나면 사용자의 손바닥 위로 착륙한다. 완전히 충전하면 5~8회 비행할 수 있고, 한 번 비행에 최장 60초 정도 작동한다. 픽시가 촬영한 사진·영상은 스냅챗 메모리로 자동 전송된다. WSJ는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엔 사진이 흔들리거나 쉽게 날지 못하고, 배터리 용량이 작아 여러 번 사용할 수 없는 게 단점"이라고 전했다.
    기고자 : 이송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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