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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평균 확진자 5만명… 한 달새 24만명 줄어

    박세미 기자

    발행일 : 2022.05.02 / 사회 A12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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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크론 유행이 감소세로 접어들면서 지난 일주일간(4월 25일~5월 1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3개월 만에 5만명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 코로나 확진자는 하루 평균 5만4367명으로, 전주(8만4218명) 대비 35% 감소했다. 한 달 전(29만4080명)과 비교하면 6분의 1 규모로 줄어들었다.

    이 같은 확진자 규모는 지난 2월 둘째 주(일평균 4만8702명) 이후 가장 적은 것이다. 코로나 확진자 수는 지난 1월 첫 주 하루 평균 3613명에서 시작해 오미크론이 우세종으로 전환되면서 급격히 늘었다. 10주 연속 확진자가 늘다가 3월 넷째 주 처음 감소세로 전환했고 이후 매주 평균 20%씩 줄고 있다. 최근 방역 당국은 5월 안에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5만명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대중 아주대병원 교수는 "현재 감염재생산지수를 유지한다면 다음 달 초에는 확진자 수가 1만명 이하로 내려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고자 : 박세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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