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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스총회 주요 참가기업들

    발행일 : 2022.04.07 / 기타 C2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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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에서 열리는 2022세계가스총회에는 90여개국에서 1만2000여명의 가스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 어느 때보다도 에너지 위기에 처해 있는 전세계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여기에는 세계 에너지 산업을 좌우하는 글로벌 기업들도 많이 참가한다. 그중 주요 참가기업들을 살펴본다.

    ◇한국가스공사(KOGAS)

    한국가스공사는 1983년 설립된 이래 좋은 에너지로 더 좋은 세상을 열어가자는 기업이념을 실현하고자 설립된 한국의 대표적인 에너지 관련 공기업이다.

    본사는 대구 동구 신서동 혁신도시 내로 이전했다. 천연가스 인프라를 건설하고 , 해외에서 LNG(액화천연가스)를 수입해 도시가스사 및 발전소에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해 국민생활 편익 증진은 물론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또 친환경 에너지 전환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맞아 수소를 미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고 'Everywhere Green Life, H2 KOGAS'라는 공사 비전 2030을 수립해 수소사업의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한 과감하고도 선제적인 투자를 해나가고 있다.

    한국가스공사는 이번 세계가스총회의 위상을 전 세계에 뽐내고 다가올 수소사회와 탄소중립에 대한 통찰을 엿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세계가스총회의 호스트 스폰서로서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힘쓰고 있다.

    ◇카타르 에너지(Catar Energy)

    카타르 및 그 밖의 지역에서 석유 및 가스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책임지는 통합 국영 석유기업이다. 석유 및 가스, LNG, 천연가스, 가스-액체(GTL) 제품, 정제제품, 석유화학, 비료 등이 이 기업의 제품군에 속한다.

    ◇엑슨 모빌(Exxon Mobil)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초거대 에너지 회사다. 석유와 천연가스 시추 및 판매가 주력 사업이며 세계 정유업계 슈퍼메이저 중 하나이기도 하다.

    한국에는 진출하지 않아 대중적인 인지도는 떨어지지만 포춘500 등에서 꾸준히 최상위권에 들어가는 기업이다.

    1세기가 넘는 긴 역사를 통해 엑슨 모빌은 등유의 지역 판매자에서 선진 에너지 및 화학 혁신가이자 세계에서 가장 큰 상장 기업 중 하나로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했다.

    ◇쉐니에르(Cheniere Energy, Inc.)

    LNG를 생산·이송하는 미국 기업이다. 미국에서 가장 큰 LNG 생산업체이자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LNG 운영업체다. 텍사스 휴스턴에 본사가 있다. 미국 걸프 연안에서 두 개의 LNG시설을 운영·건설 및 개발하고 있다.

    ◇베이징 가스

    6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중국의 국영기업이다. 정부가 수입한 LNG를 중국 현지공장과 주택 등에 공급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현지 LNG개발, 도시가스 사업 등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파이프라인 네트워크 규모, 가스 사용자 수, 연간 가스 소비 및 연간 매출 순위로 절대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20개국 이상의 에너지 회사와 관계를 맺고 기술교류, 인사 훈련 및 국제무역 분야에서 국제적인 영향력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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