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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직접 약국 가서 처방약 받을 수 있어

    김태주 기자

    발행일 : 2022.04.07 / 사회 A14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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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확진자도 6일부터는 직접 약국에 가서 약을 받을 수 있다.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 확진자의 대면 진료가 확대되면서 환자가 처방받은 약을 직접 약국에서 수령하는 것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코로나 확진자는 병·의원에서 약을 처방받아도 약국에 직접 가지 못하고 가족이나 지인을 대신 보내 약을 받아야 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확진자는 비대면·대면 진료 후 의료 기관에서 받은 처방전을 약국에 내면 된다.

    대면 진료가 가능한 병원이 지정된 것과 달리 약국은 모든 곳에서 의약품 대면 수령이 가능하다. 방역 당국은 의약품 대면 수령 과정에서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가이드라인도 마련했다. 약사와 환자는 반드시 KF94 이상의 마스크를 착용하고 가급적 불필요한 대화를 하지 않도록 했다. 또 구두로 복약 방법을 설명할 때 약사와 환자는 1m 이상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환기가 잘되는 공간에 의약품 보관함을 설치해 환자에게 약을 전달할 수도 있다. 먹는 코로나 치료제 팍스로비드의 경우 지정된 약국에서만 받을 수 있다. 팍스로비드 수령 약국은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홈페이지의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담당 약국 명단'에서 확인 가능하다.
    기고자 : 김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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