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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 선택' 택배 점주 모욕한 노조원 4명 영장

    권상은 기자

    발행일 : 2022.04.07 / 사회 A10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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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8월 극단적 선택을 한 경기도 김포시의 택배 대리점주를 모욕하는 등의 행위를 한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 조합원들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경기남부경찰청 강력범죄수사계는 업무방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모욕, 협박 등의 혐의로 A씨 등 택배노조 김포지회 간부급 노조원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7일 인천지법 부천지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A씨 등은 작년 5~8월 택배 대리점주 이모(당시 40세)씨를 상대로 수수료 인상을 요구하며 일부 품목의 배달이나 상·하차 작업을 거부하는 등 대리점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등은 또 택배노조 단체 대화방에서 이씨를 상대로 욕설을 하고, 허위 사실을 거론해 명예를 훼손하거나 비노조원을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다.
    기고자 : 권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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