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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 전문 공연장 '서울아레나' 창동에

    김윤주 기자

    발행일 : 2022.04.05 / 사회 A12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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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카카오, 2025년 준공 예정… 최대 2만8000명 동시 수용 가능

    서울시는 4일 카카오와 국내 최초의 대중음악 전문 공연장인 '서울아레나 복합 문화 시설' 사업 실시 협약을 체결했다. 2015년 2월 사업 계획 발표 이후 약 7년 만이다. 서울시는 "실시 협약을 맺었다는 것은 민간 투자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도봉구 창동역 인근 약 5만㎡ 부지에 들어서는 서울아레나 복합 문화 시설은 연면적 11만9096㎡, 지상 6층·지하 2층 규모로 지어질 계획이다. 음악 전문 공연장(1만8269석), 중형 공연장(2010석), 영화관(7개관), 대중음악 지원 시설 등이 조성된다. 대중음악 공연뿐 아니라 농구, 테니스 등 중소 규모 스포츠 경기와 실내 서커스 공연도 가능하다.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홀로그램 등 IT를 활용한 공연도 가능하다.

    서울시는 상반기 중 실시 계획 승인과 건축 허가를 완료할 계획이다. 오는 6월 착공해 2025년 준공 예정이다.서울아레나는 최대 2만8000명까지 동시 수용이 가능하다. 사업 시행자는 카카오가 주요 출자자로 참여하는 가칭 서울아레나㈜다. 서울시가 사업 부지를 제공하고 사업 시행자가 총 3120억원의 사업비 전액을 투입해 설계, 시공 등 건설을 완료한다.
    기고자 : 김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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