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이신문보기

제7회 서해수호의 날인 25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대덕대 국방해양부사관과(科) 학생들이 천안함 46용사 묘비에 손을 올리고 참배하고 있다. 이날 국가보훈처는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서해의 별이 되어, 영원한 이름으로'라는 주제로 기념식을 열었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사건, 연평도 포격 사건 등 북한의 서해 도발에 맞서 싸운 호국 장병들의 희생과 헌신을 추모하는 의미에서 지난 2016년 매년 3월 넷째 금요일로 제정됐다. 기고자 : 신현종 기자
본문자수 : 253
표/그림/사진 유무 : 있음
웹편집 :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