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이신문보기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23일 개막한 2022 ISU(국제빙상경기연맹) 세계피겨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페어 종목에 출전한 캐나다의 버네사 제임스(왼쪽)와 에릭 래드퍼드가 링크에서 연습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여자 싱글 간판 유영과 기대주 이해인이 개인 첫 세계선수권 메달에 도전한다. 한국 선수 중에서 세계선수권 메달을 따낸 것은 김연아(금 2·은 2·동 2)가 유일하다. 남자부에선 차준환과 이시형이 출전하며 네이선 첸(미국)과 하뉴 유즈루(일본)는 부상으로 불참한다. 한편 러시아 선수들은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에 따른 징계로 대회에 나서지 못한다. /로이터 연합뉴스 본문자수 : 319
표/그림/사진 유무 : 있음
웹편집 :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