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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당선인 "민생에 빈틈없어야." 최고의 소통은 청와대 터가 아닌 民心의 터를 찾는 것.

○서울 중도·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좌초 위기. 분열로 패배했던 과거 기억, 벌써 잊으셨나?

○푸틴, 전쟁 빨리 끝내려 生化學 무기 사용 가능성 대두. '21세기 히틀러' 얘기가 괜히 나오는 것 아닌 듯. 장르 : 고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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