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이신문보기

유니바이오 쏘팔루테인

남자가 중년을 넘어서면 시들해진 전립선과 침침한 눈, 떨어진 지구력이 고민이다. 유니바이오의 '쏘팔루테인'<사진>은 남자의 이 모든 걱정을 '하루 한 알'로 관리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나이 들면 소변 참기가 힘들고 소변 줄기가 약해지는 걸 경험한다. 이 때문에 일상에 지장이 생기고 삶의 질(質)도 떨어지는 중년 남성이 많다. 쏘팔메토 열매추출물인 로르산은 전립선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이다. 인체적용시험에서 배뇨 속도, 야뇨 등 전립선 건강과 관련한 불편함 개선이 입증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 및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인정받았다.

중년 이후부터는 눈 건강도 챙겨야 한다. 20세 이후 루테인이 감소하면서 나이 들수록 눈이 침침해진다. 루테인은 중심 시력을 담당하는 황반의 구성 성분으로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반드시 외부로부터 보충해야 한다. 루테인이 함유된 '쏘팔루테인'을 꾸준히 섭취하면 망막 및 황반 성분이 보충돼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쏘팔루테인'에는 중년 남성의 지구력 증진 및 활력을 위한 옥타코사놀과 정상적인 면역기능을 위한 아연까지 함유돼 있다. 옥타코사놀은 수천 킬로미터를 쉬지 않고 날아가는 철새의 에너지원(源)으로 알려져 있다. 옥타코사놀의 인체적용시험 결과 운동시간 증가와 심폐지구력 향상 등이 확인됐다.

'쏘팔루테인'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기능성 원료 4종(種)을 1일 섭취량 최대치로 채워 '하루 한 알'로 관리할 수 있다. ▲노화로 전립선 건강이 걱정인 남성 ▲눈이 침침하거나 흐릿해짐을 경험한 사람 ▲스마트폰을 자주 들여다보는 사람 ▲활력 증진이 필요한 사람에게 권한다.

유니바이오에서는 출시 기념으로 '쏘팔루테인' 4개월분 구매 시 2개월분을 추가(총 6개월분)해 14만8000원에 판매한다.

문의 080-810-1100, unibio.kr 기고자 : 김수정 객원기자
본문자수 : 957
표/그림/사진 유무 : 있음
웹편집 :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