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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부암2차 비스타동원 아트포레'

동원개발이 3월 부산 부산진구 부암동에서 '부암2차 비스타동원 아트포레'를 분양한다. 단지는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74·84㎡로 구성되며 총 440가구 규모다. 부산 시민공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주변에 쇼핑 시설과 문화·편의 시설이 풍부하다. 단지 바로 앞에 부암초가 있고, 부암진중·동평여중·부산국제고가 가깝다. 범천차량기지 이전 등 개발 호재도 기대된다.

브랜드 '디에이치' 앞세워 재개발 잇단 수주

현대건설이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The H)'를 앞세워 서울 용산구 이촌동 '강촌아파트' 리모델링과 대전 유성구 장대B구역 재개발 사업을 연달아 수주했다. 강촌아파트 리모델링 사업비는 4743억원, 대전 장대B구역 재개발은 사업비가 8800억원에 달한다. 현대건설은 올해 들어 도시정비사업에서만 1조6638억원의 수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내구성 높은 강마루 제품 출시

LX하우시스가 내구성을 높인 강마루 제품 'LX 지인(Z:IN) 강그린 프로'를 새로 출시했다. 합판을 사용하는 기존 강마루와 달리 목재 섬유질을 가공한 고밀도보드(HDF)를 적용, 찍힘·긁힘에 강하고 시공 후 들뜸이나 뒤틀림 하자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 강그린 프로는 원목 느낌을 살린 다섯 가지 디자인과 총 20개의 색상으로 출시됐다. 장르 : 고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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