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이신문보기

배우 임창정·정성화·양준모가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에서 여장 남자 할머니를 연기한다. 제작사 샘컴퍼니는 이 3명이 오는 8월 31일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하는 '미세스 다웃파이어'의 다니엘 역을 나눠 맡는다며 29일 특수 분장 캐릭터 사진을 공개했다. 이 뮤지컬은 이혼한 뒤 아이들이 보고 싶어 할머니로 분장하고 전처의 가정부로 취직한 남성의 코미디다. 본문자수 : 206
표/그림/사진 유무 : 없음
웹편집 :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