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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갈릭MF

겨울에는 긴 시간 몸과 마음이 움츠러들기 마련이다. 봄이 오면 움츠렸던 몸에 이상 신호가 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면역력이 떨어지고 혈관이 약해졌기 때문이다. 이럴 때 몸 관리를 위해 면역력과 혈관에 좋은 마늘을 먹는 것이 좋다. 하지만 마늘 특유의 맛과 냄새 때문에 많은 사람이 꺼린다. 이를 해결한 제품이 동성제약의 '갈릭MF'〈사진〉다.

마늘에 들어 있는 '알리신(Allicin)' 원료는 ▲혈액순환 ▲면역력 강화 ▲장 운동 강화 ▲불면 해소 ▲염증 완화 등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마늘을 주원료로 만든 갈릭MF는 100％ 국내산 마늘만을 사용했다. 또 6개월 동안 발효한 추출액으로 만든 제품이다. 갈릭MF는 6개월 동안 네 번 발효시켜 체내 흡수율이 뛰어나다. 또 영양 파괴 없이 그대로 몸에 흡수된다. 비가열 방식으로 발효해 영양 성분이 약 600％ 증폭된 것이 특징이다.

갈릭MF에 포함된 산화질소와 NK세포는 ▲항염·항암작용 ▲세포 간 신호 전달 활성화 ▲심혈관 항상성 유지 ▲세포 증식 ▲뇌혈류량 증대를 돕는다. 산화질소가 우리 인체 내에 10~15초 동안 없다면 모든 세포가 괴사한다. NK세포는 림프구의 약 10~30％를 차지하고 있으며, 암세포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 등 비정상적인 세포를 공격하는 면역세포다. 또 ▲비정상 세포 감지 및 살상 ▲면역계 조절 ▲암세포 증식·재발·전이 효과적 억제를 담당한다.

마늘은 미국 국립암연구소에서 발표한 '항암 작용' 1위 채소다. 마늘을 주원료로 한 갈릭MF는 고초균(枯草菌·자연계에 널리 퍼져 있으나 병을 일으키지 않는 세균)을 함유하고 있다. 고초균은 청국장에 들어 있는 대표적인 유익균이다. 장을 자극하고 소화를 도우며 혈전 분해 효소를 만들어 ▲혈액순환 ▲면역력 강화 ▲장 운동 강화 등을 기대할 수 있다.

제품 구매 및 상담 등 자세한 문의는 전화(1899-4789)나 홈페이지(www.garlic-mf.com)로 하면 된다. 기고자 : 메디컬 리포트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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