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이신문보기

갤러리아백화점 수원 광교점이 수원컨벤션센터와 함께 지난 25일 저녁 연출한 오로라쇼. 두 건물 사이 광장에서 지상 8m 높이에 연출된 오로라쇼는 레이저 빔과 연무기를 활용해 극지방에서나 볼 수 있는 오로라를 만들어냈다. 갤러리아백화점 측은 코로나로 지친 일상에 위로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서 쇼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4월 3일까지 매일 저녁 7시와 8시 15분 두 차례 진행한다. /갤러리아백화점 본문자수 : 220
표/그림/사진 유무 : 있음
웹편집 :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