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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에서 여유를 전하는 비즈니스 호텔 브랜드

나인트리는 복잡한 도심 속 편안한 휴식과 여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비즈니스 호텔 브랜드다. 그동안의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2년 명동에 첫선을 보인 이후, 인사동, 동대문 등 서울에만 4곳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7월에는 5호점인 나인트리프리미어 호텔 서울 판교를 오픈했다.

나인트리호텔은 숙박이 가지는 본질에 충실하고자 한다. 차별화된 객실 크기에서 오는 안락함과 편안한 침대를 갖췄으며, 본인 취향에 따라 베개 서비스도 가능하다.

투숙객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한 '라운지 9', 층마다 배치된 '리프레시 존' 등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제공한다는 나인트리의 가치를 담았다. 비대면 셀프 체크인&체크아웃 서비스인 '키오스크'와 '코인 런드리', '셀프라커룸' 등도 갖춰 편의를 더했다.

'나인트리호텔 명동'과 '나인트리프리미어 호텔 명동 II'는 한국 방문 관광객이 가장 선호하는 명동 한가운데 자리 잡아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편안한 휴식공간과 즐거운 경험에 가성비를 더했다.

인사동 중심에 선보이는 '나인트리프리미어 호텔 인사동'은 도심 속 살아 숨 쉬는 한국의 멋과 여유를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나인트리호텔 동대문'은 흥인지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동대문 패션타운, 청계천 등과 인접해 있어 쇼핑과 문화를 즐기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나인트리프리미어 호텔 서울 판교'는 판교의 첨단 테크노밸리 내 위치해 있으며, 호텔 최상층에는 약 200평 이상 규모의 수영장을 갖추고 있다. 기고자 : 디지틀조선일보 박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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