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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의 단 1%의 명품삼 사용, 홍삼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

SG순우리인삼은 고려인삼 종주국의 자존심을 지키면서 홍삼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해온 건강 전문기업이다.

중간 상인을 거치지 않고 소비자와 직접 거래하는 등 유통단계를 최소화해 양질의 홍삼을 저렴한 가격에 보급하는 데 앞장섰으며,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통해 국내 최초로 원적외선을 이용한 가정용 '최후자 적삼 제조기'를 개발해 일반 가정에서도 손쉽게 홍삼을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청정 소백산의 정기가 서린 경북 풍기에서 생산되는 단 1%만의 명품삼을, 자체 생산 시설을 통해 소비자 누구나 안심하고 저렴한 가격에 접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홍삼이 비싼 고가의 제품이 아니라 국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건강식품임을 널리 알리고, 홍삼의 대중화를 통한 국민의 건강증진과 행복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답게 SG순우리인삼은 '정직하고 양심적인 기업'으로서 더불어 잘 사는 아름다운 사회 구현을 위한 활동 또한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특히 자칫 소외되기 쉬운 지체장애인과 주부들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 어려운 가정경제를 살리는 등의 경영방침을 기본으로 하는 '인간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17년 11월 3일과 4일 베이징칭화대과기원에서열린칭화대인재포럼에참가,IMF당시주부사원들에게고용의기회를제공하고여성인력의잠재력을최대화해성공을이룬노하우를 세계석학들과유수컨설팅업체들에게공유하기도 했다.

최후자 회장은 "앞으로도 홍삼을 통한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사람들이 좀 더 저렴하고 간편하게 홍삼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고안하겠다"라며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앞장서 나아가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고자 : 디지틀조선일보 강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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