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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층도 많이 찾는 '여명 808' 숙취해소 음료의 선두 브랜드

출시 이후 20여 년간 애주가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온 그래미의 '여명808'은, 술을 물로 만들고 화기를 없애준다는 오리나무에 대한 오랜 연구 끝에 발명해 낸 제품이다.

간 기능 보호와 숙취 해소에 효험이 있는 오리나무 마가목, 갈근, 대추 등 식물성 원료를 효과적으로 배합한 발명특허품으로 정평이 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바뀐 음주문화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숙취해소음료의 선두브랜드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여명808의 소비자가 20대 젊은 층으로 확대되며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대학생을 위한 프로모션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제2회 여명808 대학생 광고공모전을 열었으며, 전국 각 대학에서 185팀, 250 작품이 참여했다.

그래미는 여명808의 효능과 원료를 배가시킨 '여명1004'를 출시했다. 숙취 증상을 보다 완전하고 신속하게 완화시켜주는 강력한 숙취해소음료로서, 접대가 많은 직장인을 비롯해 직업적으로 술을 마셔야 하는 사람들에게 음주 전후 필수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호흡기에 좋은 차 '참조은겨 그랑프리737'을 출시해 화제다. 제품을 개발한 남종현 그래미 회장은 "바이러스 활동을 억제하고 호흡기 질환의 예방과 개선에 효과가 있으며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황사, 매연, 흡연 등 호흡기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 모든 상황에 추천한다"며 "아침, 저녁으로 1캔씩 따뜻하게 마시면 더욱 좋다"고 조언했다.

남종현 회장은 21세기를 넘어 22세기까지도 대한민국을 발전시킬 수 있는 것은 오직 발명뿐이라는 마음으로 발명산업 발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기업의 이윤은 반드시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사회복지단체를 통한 기부는 물론 장학사업, 불우이웃돕기 등 몸소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기고자 : 디지틀조선일보 강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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