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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미술품 투자의 시대' 3기
3월 24일~4월 26일, 5회 진행

최근 '아트테크(art-tech·아트와 재테크의 합성어)'라는 신조어가 등장했을 정도로 미술품 투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미술품 투자는 취향에 맞는 그림이나 조각품을 내 곁에 두고 마음껏 감상하면서 자산 증식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조선일보와 땅집고가 '지금은 미술품 투자의 시대: 트렌드와 시장분석' 3기 과정을 개설한다. 투자자들에게 ▲미술품 투자 기본 지식 ▲시장 트렌드 ▲작품 고르는 법 등을 알려주는 전문 강좌다. 1·2기 과정은 조기 마감됐다.

강좌는 3월24일부터 4월26일까지 총 5회 강의로 진행한다. 이론 강의 4회에 현장 전시 투어 1회 포함이다. 국내 최고 수준 경매사와 아트 디렉터가 강사로 참여해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수강료는 100만원이며 선착순 20명 안팎으로 모집한다. 3월8일까지 사전 예약하면 수강료를 10만원 할인 받을 수 있다.

▲문의 (02)724-6396 장르 : 고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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